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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어컴, 루니버스 서비스 파트너 합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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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10-09 15:47 조회13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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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록체인과 인공지능(AI)을 결합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 ‘투어컴’은 람다256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‘루니버스’ 서비스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31일 밝혔다. 람다 256은 암호화폐 거래소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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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어컴은 루니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디앱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. 투어컴은 전국 약 100개 지사와 600개 지점을 보유한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의 블록체인 기반 맞춤형 여행 프로젝트다. 투어컴 플랫폼에서는 일반인과 여행 가이드, 여행 상품 판매자가 여행 정보 제공자 및 평가자로 참여하고 투어컴 토큰으로 보상받는다. 투어컴은 내년 초 디앱(Dapp)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. 


루니버스는 투어컴 파트너 합류로 루니버스 생태계를 보다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. 루니버스는 현재 야놀자와 모스랜드, 케이스타라이브, 직톡, 휴먼스케이프 등의 파트너사를 확보했다. 


조영두 투어컴 최고운영책임자(COO)는 "루니버스 생태계에 합류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투어컴 플랫폼을 접할 수 있게 됐다"며 "루니버스 생태계 안에 있는 다른 디앱과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"라고 말했다.